- 아이스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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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제주에 1년 365일 눈과 얼음이 덮혀있는
얼음의 나라
차가운 얼음이 수목원 테마파트에서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려고 합니다.
365일 꿈과 감동이 가득한 얼음조각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교감하는 체험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얼음의 나라에서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려 합니다.
몸으로 즐기는 얼음 차가움 속에서도 연인들의 낭만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
추운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글루로 만든 호텔과 아이스성에서는 휴식을 취하며 보드카, 칵테일, 위스키, 와인, 맥주 등을 마실 수 있다.
낭만적인 감성으로 신혼부부나 연인들에게 추억에 남을 만한 인상적인 장소를 제공한다.
눈으로 즐기는 얼음 예술로 승화된 얼음조각이 섬세함의 빛을 발하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의 향연이 펼쳐진다.
얼음의 무한한 변신.
얼음조각으로 만드는 무한한 세계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얼음조각의 섬세함과 웅장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